SKCT 언어추리 공략법
최종 업데이트: 2026-06-12
언어추리는 주어진 조건이나 명제로부터 논리적으로 결론을 끌어내는 영역입니다. 머릿속으로만 풀면 헷갈리기 쉬워 실수가 잦은 영역이지만, 조건을 기호와 표로 정리하는 습관만 들이면 오히려 안정적으로 점수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주요 문제 유형
- 명제·삼단논법: ‘A이면 B, B이면 C’ 형태에서 결론을 도출
- 참·거짓(진실게임): 여러 사람의 진술 중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찾기
- 순서·자리 배치: 키, 등수, 좌석 등 조건에 맞게 배열
- 대응 관계: 사람-직업-취미처럼 항목을 짝짓는 유형
핵심 전략
- 조건을 기호로 바꾸세요. ‘A는 B보다 크다’를 A>B처럼, ‘P이면 Q’를 P→Q처럼 적으면 한눈에 보입니다.
- 확정된 정보부터 채우세요. 100% 결정되는 조건을 먼저 표에 넣고, 나머지로 경우의 수를 좁힙니다.
- 대우를 적극 활용하세요. ‘P→Q’가 참이면 ‘~Q→~P’도 참입니다. 직접 단서가 없을 때 대우가 길을 열어 줍니다.
- 표·그림을 그리세요. 자리 배치·대응 문제는 격자표를 그려 O/X로 표시하면 실수가 줄어듭니다. 이때 SKCT 연습 도구의 메모장·그림판이 유용합니다.
자주 걸리는 함정
- 역·이와 혼동: ‘P→Q’가 참이라고 해서 ‘Q→P’(역)나 ‘~P→~Q’(이)가 참인 것은 아닙니다. 참인 것은 대우뿐입니다.
- ‘일부’와 ‘모두’의 차이: ‘어떤 A는 B다’와 ‘모든 A는 B다’는 전혀 다른 명제입니다.
- 숨은 가정: 문제에 없는 조건을 스스로 가정해서 푸는 실수를 조심하세요.
예시로 보기
진실게임 유형은 ‘한 명의 진술이 참이라고 가정 → 모순이 생기는지 확인’하는 식으로 경우를 나누면 빠릅니다. 가정했을 때 다른 진술과 충돌이 생기면 그 가정은 버립니다. 모든 경우를 끝까지 계산하기보다, 모순이 나오는 순간 가지치기를 하는 것이 시간을 아끼는 비결입니다.
시간 배분
조건이 많은 자리 배치·대응 문제는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니, 표를 그려도 길이 안 보이면 과감히 표시하고 넘어가세요. 짧은 명제 문제로 점수를 먼저 확보한 뒤 돌아오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