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T 언어추리 공략법
최종 업데이트: 2026-09-27
언어추리는 주어진 조건이나 명제로부터 논리적으로 결론을 끌어내는 영역입니다. 머릿속으로만 풀면 헷갈리기 쉬워 실수가 잦은 영역이지만, 조건을 기호와 표로 정리하는 습관만 들이면 오히려 안정적으로 점수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의 기법은 GSAT 추리 영역 등 다른 인적성 검사에도 그대로 통합니다.
주요 문제 유형
- 명제·삼단논법: ‘A이면 B, B이면 C’ 형태에서 결론을 도출
- 참·거짓(진실게임): 여러 사람의 진술 중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찾기
- 순서·자리 배치: 키, 등수, 좌석 등 조건에 맞게 배열
- 대응 관계: 사람-직업-취미처럼 항목을 짝짓는 유형
핵심 전략
- 조건을 기호로 바꾸세요. ‘A는 B보다 크다’를 A>B처럼, ‘P이면 Q’를 P→Q처럼 적으면 한눈에 보입니다.
- 확정된 정보부터 채우세요. 100% 결정되는 조건을 먼저 표에 넣고, 나머지로 경우의 수를 좁힙니다.
- 대우를 적극 활용하세요. ‘P→Q’가 참이면 ‘~Q→~P’도 참입니다. 직접 단서가 없을 때 대우가 길을 열어 줍니다.
- 표·그림을 그리세요. 자리 배치·대응 문제는 격자표를 그려 O/X로 표시하면 실수가 줄어듭니다. 이때 SKCT 연습 도구의 메모장·그림판이 유용합니다.
자주 걸리는 함정
- 역·이와 혼동: ‘P→Q’가 참이라고 해서 ‘Q→P’(역)나 ‘~P→~Q’(이)가 참인 것은 아닙니다. 참인 것은 대우뿐입니다.
- ‘일부’와 ‘모두’의 차이: ‘어떤 A는 B다’와 ‘모든 A는 B다’는 전혀 다른 명제입니다.
- 숨은 가정: 문제에 없는 조건을 스스로 가정해서 푸는 실수를 조심하세요.
먼저 풀 문제, 넘길 문제
언어추리는 20문항을 다 풀기 어려운 영역이라 무엇을 버릴지가 점수를 가릅니다. 제작자는 기출복원을 여러 회 풀면서 아래 기준을 세웠습니다. 기준은 “경우의 수가 몇 개로 끝나느냐”입니다.
- 명제·원탁·자리 배치를 먼저 풉니다. 조건을 정리하면 경우가 1~2개로 좁혀지는 문제가 대부분이라 시간 대비 효율이 가장 좋습니다.
- 그려 보니 경우가 3개 이상이면 넘깁니다. 연습 때도 이런 문제는 오답 정리를 하지 않습니다. 실전에서도 안 풀 문제에 복습 시간을 쓰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 참/거짓이 한 명뿐인데 경우가 여러 개로 갈리는 예외도 있습니다. 거짓말쟁이 수만 보고 쉬운 문제라 판단하지 말고, 첫 분기에서 경우가 늘어나면 넘깁니다.
처음부터 손대지 않는 유형도 정해 두었습니다.
| 넘기는 유형 | 이유 |
|---|---|
| 변수가 3개 이상인 대응 (사람 + 부서 + 옷 색깔) | 표가 3차원이 되어 경우가 곱으로 늘어남 |
| 빈자리가 있는 줄 세우기 (사람 5명, 자리 7개) | 빈칸 위치만으로 경우가 폭증 |
| 거짓말쟁이가 2명 이상인 참거짓 | 반대 관계가 생겨 가정이 여러 겹으로 늘어남 |
풀 문제는 도구도 나눠 씁니다. 배치할 칸이 적으면 그림판에 바로 그리고, 칸이 많아 글자로 적어야 하면 메모장에 한 줄씩 씁니다. SKCT 연습 도구의 메모장·그림판은 문항을 넘기면 비워지므로 문제마다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명제 표기법과 삼단논법 규칙
일렬 표기: 화살표 대신 나열
조건이 많은 명제 문제는 화살표를 그리는 대신 한 줄에 나열하면 연결이 빨리 보입니다. 부정은 어깨점(')으로 표시합니다.
| 문장 | 표기 | 대우 |
|---|---|---|
| a면 b다 | a b | 'b 'a |
| a면 b가 아니다 | a 'b | b 'a |
| a면 b와 c다 | a bc | 'b 또는 'c → 'a (하나만 아니어도 a가 아니다) |
‘어떤 조건을 만족하면 ~다’ 같은 조건부 진술은 맨 마지막에 고려하고, 보통은 조건을 만족하지 않는 쪽으로 두고 풀면 경우가 줄어듭니다. 일렬로 안 이어지는 문제(두 갈래 이상)는 바로 그림판에 그리는 것이 빠릅니다.
‘모든·어떤’의 그림
같은 뜻으로 바꿔 읽기
| 문제에 나오는 표현 | 같은 뜻 |
|---|---|
| 어떤 A도 B가 아닌 것이 없다 / A 중에 B가 아닌 것은 없다 / 오직 B만이 A이다 | 모든 A는 B다 |
| 어떤 A도 B가 아니다 / A 중에 B인 것은 없다 | 모든 A는 B가 아니다 |
| A 중에는 B가 있다 | 어떤 A는 B다 (= 어떤 B는 A다) |
| 모든 A가 B인 것은 아니다 / A 중에는 B가 아닌 것이 있다 | 어떤 A는 B가 아니다 |
‘오직 B만이 A이다’는 ‘B가 아니면 A가 아니다’이고, 그 대우가 ‘A면 B다’입니다. ‘어떤’은 앞뒤를 바꿔도 같은 뜻이므로 대우를 만들 수 없습니다.
두 전제에서 결론(또는 빠진 전제) 찾기
‘모든(모)’과 ‘어떤(어)’의 조합만 보면 결론의 형태가 정해집니다. 부정(‘아니다’)이 들어 있으면 먼저 대우로 긍정형으로 바꾼 뒤 아래 표를 적용하세요.
| 전제 조합 | 중간항(두 전제에 공통인 말)의 위치 | 결론 |
|---|---|---|
| 모 + 모 | 한쪽에서는 주어, 다른 쪽에서는 술어 (A모B, B모C) | 모 (A모C) |
| 모 + 모 | 둘 다 주어 (B모A, B모C) | 어 (어떤 A는 C다) |
| 모 + 모 | 둘 다 술어 (A모B, C모B) | 결론 없음 → 부정이 있으면 대우로 바꿔 다시 |
| 모 + 어 | 어느 쪽이든 | 어. ‘어떤’ 전제에서 중간항이 아닌 말이 결론의 주어 |
| 어 + 어 | — | 결론 없음 |
빠진 전제를 찾는 문제는 거꾸로 봅니다. 결론이 ‘모’면 빠진 전제도 ‘모’. 결론이 ‘어’인데 주어진 전제가 ‘모’면 빠진 전제는 ‘어’, 주어진 전제가 ‘어’면 빠진 전제는 ‘모’입니다. 선지에 맞는 형태가 없으면 결론을 대우·순서 바꾸기로 변형해 다시 맞춰 봅니다.
부정이 있는 ‘모든’ 명제를 대우해야 하는 이유는, 부정이 앞에 오는 형태로는 문제를 만들기 까다로워 출제자가 대개 대우를 쓰는 쪽으로 설계하기 때문입니다. 부정이 있는 ‘어떤’ 명제는 대우든 순서 바꾸기든 결국 같은 뜻이므로 선지 중 부정이 들어 있는 것을 고르면 됩니다.
참거짓 문제
- 편을 가르세요. 진술을 읽으며 ‘참 편’과 ‘거짓 편’을 T/F로 표시합니다. 같은 내용을 말하는 진술(동일 관계)도 반드시 묶어 표시해야 풀립니다.
- ‘나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불가능합니다. 참이어도 거짓이어도 모순입니다. 응용: 거짓만 말하는 팀이 있을 때 “나는 그 팀이다”라고 말한 사람은 그 팀이면서 참을 말하는 셈이라 불가능하므로, 그 사람은 참을 말하는 다른 팀입니다.
- 모순 관계부터 잡습니다. 모순은 둘 중 정확히 하나만 거짓입니다. 거짓말쟁이 수가 정해져 있으면 모순 쌍이 거짓 자리 하나를 확정해 줍니다.
- 모순 쌍을 찾았으면 case 대입 전에 나머지 진술의 참부터 정리합니다. 남은 거짓 자리 수를 넘기는 진술은 자동으로 참입니다.
- 여러 진술과 엮인 사람은 거짓으로 가정하고 시작합니다. 거짓 가정이 막히면 참으로 확정되지만, 참 가정이 막히면 “둘 중 하나가 참” 같은 애매한 결과가 남습니다.
- case가 갈리면 하나를 확정하고 선지로 갑니다. 모든 case를 다 그리지 말고, 나머지 case는 선지가 필요할 때만 확인합니다. ‘항상 참’과 ‘항상 거짓’을 묻는지 확인하세요.
| 관계 | 정의 | 예 | 쓰임 |
|---|---|---|---|
| 모순 | 둘 중 정확히 하나만 거짓 (TF 또는 FT) | A “B는 거짓말이다” / B “A는 03년생이다” | 거짓 자리 하나 확정. 가장 먼저 찾는다 |
| 반대 | 둘 다 참일 수는 없음 (TF, FT, FF 가능) | A “나는 05년생이다” / B “A는 03년생이다” | 거짓이 2명 이상일 때 등장. 모순 다음 순서 |
| 동일 | 둘 다 참이거나 둘 다 거짓 | A “C가 범인이다” / D “C가 범인이다” | 한 사람이 결정되면 다른 사람도 결정 |
‘또는’, ‘한 명만’처럼 연결어가 들어간 진술, 한 사람이 두 문장을 말하는 유형, “그 말은 거짓이다”가 섞여 부정이 두 번 걸리는 실수는 참거짓 문제: ‘또는’을 진리표로 읽는 법에서 예제와 함께 따로 다룹니다.
줄 세우기·자리 배치
- 확정 근거는 그 줄 바로 위에 적습니다. 나중에 선지를 볼 때 “왜 여기였지?”를 다시 찾지 않게 됩니다.
- 확정 조건은 한 번만 쓰고 줄을 긋습니다. 같은 조건을 두 번 보면 시간이 두 배로 듭니다.
- 경우의 수를 그려 가되, 너무 많다 싶으면 선지를 대입합니다. 경우를 다 고르는 것보다 선지 5개를 넣어 보는 게 빠를 때가 많습니다.
- 단답형(“C의 자리는?”)이면 확정되는 순간 선지로 갑니다. 남은 경우의 수는 정답에 영향이 없습니다.
- 두 항목 대응은 2×2 표부터. 표만 제대로 그리면 10초짜리 문제가 됩니다.
- 원탁은 ‘마주 본다’ 조건부터. 짝수 인원이면 마주 보는 쌍을 먼저 채우고 선으로 표시합니다.
- 선지를 먼저 보세요. 순서 선지가 ‘E-D-A’로 시작하는 것뿐이라면 나머지 경우는 그릴 필요가 없습니다.
- ‘연속’ 조건은 마지막 칸 판정에 씁니다. ‘X 다음 날 바로 Y’면 X는 마지막 칸에 올 수 없고, 마지막 칸이 이미 확정돼 있으면 그 앞 칸도 X가 될 수 없습니다.
- 언급하는 대상이 많은 조건부터 씁니다. “A는 2번째 또는 3번째다”(한 사람)보다 “C와 D는 붙어 선다”(두 사람)가 경우를 더 많이 줄입니다.
- O·X·△ 대신 ‘된다/안 된다’로만 판정합니다. 애매함(△)을 남기면 나중에 다시 확인해야 해서 결국 두 번 풉니다.
- 경우가 많으면 소거법으로 바꿉니다. 조건 하나를 선지 5개에 차례로 대입해 어긋나는 선지를 지우고, 다음 조건으로 또 지웁니다. 표를 완성하지 않아도 답이 남습니다.
- 격자 배치는 행·열부터 확인합니다. ‘3×2 사물함’은 3행 2열입니다. 방향을 반대로 잡으면 ‘위아래로 붙어 있다’ 조건이 전부 어긋납니다.
줄 세우기 기호
메모장에 조건을 옮길 때 기호를 정해 두면 읽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제작자가 쓰는 기호입니다.
| 조건 | 기호 | 메모 |
|---|---|---|
| A 바로 다음에 B | AB | 순서까지 고정된 한 덩어리 |
| A와 B는 붙어 있다 (순서 무관) | A=B | AB, BA 두 경우 |
| A가 B보다 앞 | A<B | 사이 간격은 모름 |
| A와 B 사이에 한 명 | A○B | A○B, B○A 두 경우 |
방향도 하나로 통일합니다. 1등·빠름·1층·낮음을 항상 왼쪽에 두면 “6층이 1층보다 높다”, “1등이 6등보다 빠르다” 같은 문장을 매번 새로 해석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답에서 배운 것
실제로 틀렸던 유형을 소재만 바꿔 다시 만들었습니다. 풀이를 보기 전에 먼저 표를 그려 보세요.
예제 1. 모순 쌍이 거짓 자리를 정한다
A~E 다섯 명 중 한 명이 상품권에 당첨됐다. 당첨자를 포함해 두 명이 거짓말을 한다.
A: 당첨자는 C다.
B: E의 말은 참이다.
C: D의 말은 거짓이다.
D: 나는 당첨되지 않았다.
E: A의 말은 거짓이다.
반드시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풀이 보기
C와 D는 모순(정확히 하나만 거짓)이므로 거짓 자리 하나가 여기서 소진되고, 나머지 A·B·E 중 거짓은 한 명입니다. B가 거짓이면 E도 거짓이 되어 거짓이 세 명이 되므로 불가능 → B는 참 → E도 참 → E의 말대로 A가 거짓입니다.
틀리기 쉬운 포인트: C·D 중 누가 거짓인지 case를 나누기 전에, 남은 거짓 자리가 하나뿐이라는 사실로 B·E를 먼저 참으로 확정하면 case 없이 끝납니다.
예제 2. “나는 그 팀이다”는 참이다
A~E는 회계팀 3명, 재무팀 2명이다. 회계팀 중 두 명만 거짓을 말하고 재무팀은 모두 참을 말한다.
A: 나는 회계팀이다.
A의 소속과 진술의 진위는?
풀이 보기
A의 말이 거짓이라면 A는 재무팀인데, 재무팀은 참만 말하므로 모순입니다. 따라서 A의 말은 참이고 A는 회계팀이며 참을 말하는 한 명입니다. 곧 나머지 회계팀 두 명이 거짓말쟁이입니다.
틀리기 쉬운 포인트: ‘나는 X팀이다’를 ‘나는 X팀이면서 참’ 또는 ‘X팀이면서 거짓’ 두 가지로 나누면, 후자가 ‘나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와 같은 구조라 바로 탈락합니다.
예제 3. 일렬 표기로 명제 잇기
동아리 가입 규칙: 사진반에 들면 등산반에 들고 독서반에는 들지 않는다. 사진반에 들면 요리반에 들지 않는다. 밴드부에 들면 요리반과 등산반에 들지 않는다. 항상 참인 것은? “사진반에 들면 밴드부에 들지 않는다.”
풀이 보기
표기: 사진 → 등산, 독서' / 사진 → 요리' / 밴드 → 요리', 등산'. 마지막 조건의 대우는 “요리 또는 등산이면 밴드가 아니다”. 사진 → 등산 → 밴드'가 이어지므로 항상 참입니다.
틀리기 쉬운 포인트: ‘a면 b와 c다’의 대우는 ‘b가 아니거나 c가 아니면 a가 아니다’입니다. 둘 다 아니어야 한다고 읽으면 연결이 끊깁니다.
예제 4. 연속 조건과 확정된 마지막 칸
월~토 6일 동안 파주·수원·이천·청주·안산·분당을 하루에 한 곳씩 방문한다. 파주는 월요일, 수원은 화요일, 분당은 토요일이며, 이천을 방문한 다음 날 바로 청주를 방문한다. 항상 참인 것은? “이천은 금요일에 방문하지 않는다.”
풀이 보기
수·목·금에 이천·청주·안산이 들어갑니다. 이천→청주가 연속이려면 수-목 또는 목-금이어야 하고, 토요일은 분당으로 확정돼 있어 이천이 금요일이면 청주가 들어갈 날이 없습니다. 따라서 항상 참입니다. 덧붙여 청주는 목 또는 금, 안산은 금 또는 수입니다.
틀리기 쉬운 포인트: 두 case(수-목-금 = 이천-청주-안산 / 안산-이천-청주)를 다 그린 뒤 선지를 봐도 되지만, ‘연속 조건 + 확정된 다음 칸’만으로 금요일 불가를 먼저 판정하면 더 빠릅니다.
예제 5. 질문이 준 출발점에서 대우를 따라간다
동아리 활동 가·나·다·라·마 중 몇 개를 고른다. 다음 조건을 모두 지킬 때, 가를 고른 사람이 반드시 고르는 활동은 가를 포함해 몇 개인가?
① 나를 고르면 가를 고르지 않는다.
② 라를 고르지 않으면 마도 고르지 않는다.
③ 마를 고르지 않으면 나를 고른다.
④ 다와 라 중 적어도 하나는 고른다.
- 1개
- 2개
- 3개
- 4개
- 5개
풀이 보기
조건을 일렬 표기로 적고 대우를 옆에 둡니다.
| 조건 | 표기 | 대우 |
|---|---|---|
| ① | 나 '가 | 가 '나 |
| ② | '라 '마 | 마 라 |
| ③ | '마 나 | '나 마 |
출발점은 질문이 준 가입니다. 가 → '나(①의 대우) → 마(③의 대우) → 라(②의 대우). 가를 고르면 나는 고르지 않고 마와 라를 반드시 고릅니다. ④는 라를 골랐으니 이미 만족되고, 다는 골라도 되고 안 골라도 됩니다. 반드시 고르는 활동은 가·라·마, 정답은 ③ 3개입니다.
틀리기 쉬운 포인트: “마를 고르는 경우 / 안 고르는 경우”처럼 조건마다 경우를 나누기 시작하면 3분이 훌쩍 지납니다. 질문에 ‘가를 고른 사람’이라는 출발점이 있으면 거기서 대우 사슬을 따라가는 것만으로 끝납니다. 또 ④를 보고 다를 반드시 고른다고 착각하지 않도록, ‘적어도 하나’ 조건은 사슬이 끝난 뒤 마지막에 확인합니다.
예시로 보기
진실게임 유형은 ‘한 명의 진술이 참이라고 가정 → 모순이 생기는지 확인’하는 식으로 경우를 나누면 빠릅니다. 가정했을 때 다른 진술과 충돌이 생기면 그 가정은 버립니다. 모든 경우를 끝까지 계산하기보다, 모순이 나오는 순간 가지치기를 하는 것이 시간을 아끼는 비결입니다.
시간 배분
조건이 많은 자리 배치·대응 문제는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니, 표를 그려도 길이 안 보이면 과감히 표시하고 넘어가세요. 짧은 명제 문제로 점수를 먼저 확보한 뒤 돌아오는 편이 안전합니다.